제로웨이스트1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. 제로웨이스트. 대나무 칫솔을 아시나요? 플라스틱의 발명은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. 우리의 삶 속에 아주 깊숙이 들어와 있죠. 아주 편리하니까요. 하지만 사용되고 나서 버러지는 순간, 너무 큰 골칫덩이죠. 섞지도 않고, 부피도 크고. 재활용♻으로, 분리수거도 꼼꼼히 하고 있지만 버려지는 양만큼 재활용이 잘 될까요? 아무래도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덜 하는 게 최선이 아닐까 싶어요. 그 작은 실천 중에, 플라스틱 칫솔 대신 대나무 칫솔을 사용해 봤어요. 어때요? 대나무 칫솔..... 생각보다 이쁘지 않나요? 칫솔을 이쁘다고 표현하는 게 살짝 웃기긴 하는데 음... 뭐랄까? 요즘 감성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 하잖아요~ 그 표현이 더 맞는 거 같아요. 나무로 만들어졌다고.. 칫솔 하나가 이렇게 감성적인가요? 🤭 느낌 있어요~~ 실사용 느낌은..... 2022. 10. 26. 이전 1 다음